안녕하세요 우체국택배 방문접수시간 관련하여 기본적인 상식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우체국택배를 자주 이용하시나요? 저는 우체국택배를 자주 이용하지만 요즘들어서는 택배를 보낼 일이 없어 통 이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체국택배는 택배업계의 1인자라고 할 정도로 서비스가 좋은데요 다른 택배업체처럼 물건을 던지고 가든가 사람이 있는데도 택배요! 하고 문앞에 택배를 놓고 가든가 하는 일을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우체국택배 방문접수시간 과연 언제일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체국택배는 방문접수시간이 주로 오전09시부터 오후16시 사이로 되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수도권에서는 오후1시 이전에 물건을 방문접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몇번의 방문신청을 해봤지만 모두 점심 이전에 택배를 방문접수해갔으니까요.
그렇다면 우체국택배의 가격은 얼마나 되길래 이렇게 방문접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택배배송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택배배송비를 높게 잡아야 어느정도 택배기사들의 질이 높아지며 그만큼 서비스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배송비가 높다고 택배의 서비스가 100% 높아지리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보는거죠. 대량으로 택배를 주고 받고 하는 배송비 2500원이 들어가는 택배같은 경우 심하면 밤 11시에 택배를 주고 가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늦게 택배를 받아본 시간은 대략적으로 밤 10시 30분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체국택배는 절대로 그런경우는 없으며 늦어도 오후4시안에 택배배송을 마칩니다. 우체국택배가격은 기본적으로 전화예약을 했을 경우에는 5,000원의 배송비가 들어가며 인터넷으로 예약접수시 500원이 할인된 4,500원의 배송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 택배업계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 있는데 쿠팡의 로켓배송입니다. 느껴본 바로는 우체국택배보다는 서비스가 좋아보였으며 그럴수밖에 없는게 기사에게 돌아가는 급여도 많고 삼진아웃제도라는게 있어서 지각을 1회라도 하면 정직원은 물건너가기 때문에 서로 죽기살기로 기를쓰고 한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좀 다른 곳으로 새버리긴 했는데요 우체국택배 방문접수시간 왠만한 수도권이라면 늦어도 오후 3시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택배잘 붙이시고 이만 저는 글을 마칠까 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나도한번 해볼까 (0) | 2016.04.08 |
---|---|
임금피크제 지원금 및 임금피크제 퇴직금 과연 (0) | 2016.04.07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무엇을 하는 곳이지 (0) | 2016.03.19 |
에르메스 가방 종류 나한테 맞는 가방은? (0) | 2016.03.05 |
박근혜 공약 얼마만큼 지켜졌나 (0) | 201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