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화성 생명체 그 실체는 과연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몇 곳이 존재하는데요 첫번째는 목성의 4대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입니다. 유로파는 외부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으며 내부는 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유로파 표면에 쏟아지는 방사선량도 만만치 않아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두번째는 세레스입니다. 행성의 25%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일부가 액체상태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목성의 위성중 가니메데, 칼리스토,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 타이탄, 미마스등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화성 역시 이에 해당합니다.
현재 나열한 위성들은 전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성 표면이나 내부에 얼음 또는 물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행성으로 뽑힌 화성, 화성 생명체 과연 존재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화성은 태양계의 네번째 행성으로서 하루는 24시간40분 공전주기는 687일이며 평균 반지름은 3390Km입니다. 화성은 탐사하기전 대량의 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는데 극지방의 밝고 어두운 무늬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그렇게들 기대한듯 합니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와 비교하면 100분의1정도로 낮기 때문에 물이 있더라도 빨리 증발하게 됩니다. 화성의 탐사결과 다량의 얼음이 발견되었으며 2015년 NASA에서 발견한 액체상태의 물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과거에 물이 풍부하게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으리라는데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낮은 대기압 때문에 얼음이 녹더라도 바로 기화해버려 물이 되지 못하며 지질학적으로 죽은 행성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화성의 생명체를 찾는 이유는 태양계에서 가장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끊임없이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화성 생명체 관련하여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는 존재하지만 생명체는 정확히 밝혀낸 적이 없는 미지의 행성 화성, 정확하게 모든것이 밝혀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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