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혹시 TV보고 휴대폰게임을 하며 SNS만 하고 지내시는건 아니시겠죠? 저는 이번주말에 헌혈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남도 도와주고 영화도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요 이처럼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취미로 배울만한 것 뿐만 아니라 취미로 가지면 좋은 것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블로그 운영
블로그를 취미로 하게 되면 누적이 될 경우 부수입이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 글이나 작성한다고 수입이 쌓이는 것은 아니며 사람들이 들어올 만한 글을 써야 수입이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각종 까페에서 기본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며 그것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직업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 수영
저희 부모님도 수영을 취미로 가지고 계신데요 수영을 오래할 경우 폐활량이 좋아지며 그로인해 다른 힘든 운동을 하게 되어도 쉽게 지치지 않는 부가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등산을 하게 되더라도 쉽게 지치지 않게 됩니다.
3. 노래
요즘 노래관련 프로그램이 각 방송사에서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에도 노래방 어플이 꽤 많기 때문에 유행에 탑승하여 노래를 불러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단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굳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상관없겠죠?
4. 게임
남는시간에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아마 가장 많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기 위해선 배워야 할 수 있는데요 각종 인벤이나 게임메카 루리웹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문적으로 게임을 공략하고 있으니 배워서 남는시간에 즐기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단 MMORPG같은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보다는 AOS같은 한게임에 30~40분정도 걸리는 간단한 게임 위주로 하는 것이 중독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5. 각종 악기 다루기
각종 악기를 다루게 되면 나중에 의외의 장소에서 실력발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예전에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꾸준히 배우지 않아 현재는 실력이 다 죽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코드만 잡고 치는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상당히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으로 취미로 배울만 한 것 5가지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가능하며 극히 평범한 취미로 선택하여 소개해 보았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 역시 일종의 취미생활 이랍니다. 잘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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