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최연소 박사 과연 조작이었나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한번 써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최연소 박사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라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죠 바로 송유근입니다. 요즘 저는 즐겨보는 예능프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영재발굴단인데요 4~5세때 영재력을 보이는 아이들이 TV에 출연하여 영재력을 뽐내는 TV프로입니다. 이 TV프로에 송유근이 영재발굴단 수학신동 아이들의 롤모델로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최연소 박사 관련하여 송유근의 일대기와 함께 대략적인 박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연소 박사, 천재하면 송유근보다 김응용 이분이 생각난다
박사란?
박사는 어떻게 해야 되는것일까요? 박사는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의 위에 있는 대학에서 수여하게 되는 가장 높은 학위인데 이 학위를 딴사람을 박사라고 합니다. 어떠한 일에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을 박사라고도 부르죠. 하지만 요즘은 박사의 입지가 좀 줄어들기도 하였는데요 석박사통합과정 같은것이 생겨나면서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박사과정을 취득하기 위해 송유근군은 학교를 검정고시로 통과하고 최연소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문턱을 밟았지만 대부분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다 인하대에서 송유근군을 받아주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송유근군은 박석재박사의 지도하에 대학과정과 박사과정을 밟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송유근군은 박사과정을 밟기 위한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각 게시판에서 박석재박사의 기존 논문과 송규근군의 논문의 방정식이 표절이라고 하며 한바탕 떠들썩 했습니다. 해외 잡지 동아사이언스에서도 두 논문은 똑같고 표절이다라는 기사를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증언들은 꽤 충격이었는데요 송유근군은 애초에 천재도 아니었고 어렸을때부터 아무것도 안가르쳤다는것과는 달리 하루 10여시간씩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영재발굴단에 출연하는 아이들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했습니다. 그냥 언론의 띄워주기식 희생양이었던 셈입니다.
이상으로 최연소 박사 과연 조작이었나요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글을 써보았는데 결국 조작으로 이루어진 언론플레이의 희생양이된 송유근군 저는 최연소 박사하면 송유근군보다는 김응용씨가 떠오릅니다. 이분이 진정한 천재였거든요 하지만 이분은 송유근군을 가지고 쓰는 글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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