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알보칠 고통 얼마나 아플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한번 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경우에 의해 입안이 헐게 되는 증상을 많이 겪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만 해도 두달에 한번쯤은 입안이 헐거나 다른 이유로 인해 입병이 나게 되는데요 이럴때 우리는 사용해야 되는 약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알보칠이라는 약에 대하여 알아보고 알보칠 고통 관련하여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알보칠이란?


태평양에서 만든 구내염치료제입니다. 약국에서 4천원이나 5천원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며 콘센트레이트액과 폴리크레줄렌액? 뭐 그런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원래는 여성의 질염 치료제였습니다만 어느새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양은 좀 적습니다. 5ml밖에 안되구요 예전에는 원액이었는데 입소문을 탔는지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원액이 아닌 약간 희석되서 나오기 시작되었습니다. 


입안의 상처가 난 곳에 바를경우 고통과 함께 엄청난 침(?)을 동반하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부엌에서 사용하는것을 권장하며 손으로 찍어 발라도 되지만 위생상 면봉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렇다면 알보칠 고통은 얼마나 아플까요? 다들 하는 말이긴 하지만 현재 희석상태보다 역시 예전고통이 더 강하다곤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로는 고통이 극심한 나머지 지옥과 천국이 보인다고 하지만 그정도는 아닌거 같고 예전 원액일경우는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며 혀에 마비가 오는듯한 통증과 함께 지옥이 눈앞에 왔다갔다 했지만 현재 희석상태로 파는 알보칠의 경우 그냥저냥 버틸만 합니다. 저같은 경우 입병이 비교적 자주나는 편인데 현재 나오는 제품보다는 예전제품이 더 강하고 효과가 빠른듯 합니다.



▲ 몇년전 엄청난 바람이 불었던 알보칠 관련 지식인 질문


원래 알보칠은 물에 5대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대부분 무시하고 그냥 사용하곤 하죠. 한 유명한 지식인 질문이 있었는데 알보칠이 사람한테 발라도 극심한 고통이 있는데 이걸 햄스터의 상처에 발라서 햄스터가 고통에 몸부림쳤다가 죽었다는 황당한 지식인 질문이... 하여튼 이러한 알보칠은 예전보다 못한 고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구내염 치료제에 비하면 거부하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알보칠 고통 관련하여 글을 써보았는데요 예전보단 덜하지만 피하고 싶은 알보칠 고통 빠르게 치료하고 싶으면 알보칠 느리게 치료하고 싶으면 오라메디등 다른 치료제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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