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 알아볼 내용은 와인 보관법 관련하여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 최모씨는 와인 애호가입니다. 와인 동호회에도 가입하여 주기적으로 동호회에 참가하고 와인을 즐기고 다니는데요 와인을 즐기나 와인 보관법은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와인 보관법을 제대로 알아서 와인 랙도 구매하고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와인보관법 과연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기본지식과 함께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의 종류


저는 포도주같은 와인과 마개를 딸때 거품이 일어나는 와인 요정도만 알고 있는데 와인의 종류는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말한 거품이 일어나는 와인은 스파클링와인 이라고 해서 특별행사나 축하할 일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 와인이고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디저트와인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와인마다 종류와 맛이 다르니 선호하는 와인들도 제각각이죠.



와인 보관법


마시지 않은 와인은 주로 지하 또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창고에 보관합니다. 와인의 보관온도는 12~15도가 최적온도지만 온도상에 약간의 차이가 나더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보관온도가 너무 높다던가 너무 낮아져서 와인이 얼어버리는 경우 와인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와인을 보관하는 장소에 빛이 들어오게 되면 와인의 맛이 상하거나 색이 변할 우려가 있으므로 빛을 절대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습도(70%~80%)도 일정하게 유지를 해야 하며 와인을 보관하는곳에 진동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코르크마개


와인 마개로 코르크를 쓰는 이유는 코르크마개가 와인을 상하지 않게 만들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인병을 눕힐경우 코르크마개와 내용물이 어느정도 닿아서 수분이 유지되기 때문에 코르크마개가 상하지 않고 와인의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하지만 다른 술들은 대부분 눕혀 보관하지 않고 세워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와인을 마시다 남겼을 경우


와인 뚜껑을 따 마셨을 경우 다 마시지 못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왠만해선 한번 딴 와인은 보관하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으며 보관해야 할 경우 코르크마개로 잘 막아서 냉장보관 하시고 더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와인안의 공기를 빼내어 진공보관하는게 답이라고는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진공보관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하루이틀정도는 와인을 보관하시되 시간이 더 지나버린다면 그냥 마셔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와인 보관법 관련하여 글을 써보았는데요 이런것들은 글로 보는것보다 한번 실천해보는 것이 좋겠죠? 오늘따라 와인 한잔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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