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베이킹소다 모공 관리법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빵을 만들때 사용하는 화합물의 한 종류로서 상온에서는 흰색의 분말가루 형태로 존재합니다. 의학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냄새제거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는식의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베이킹소다 모공 관리법도 포함이고요



베이킹소다와 소다의 차이


일단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을 알아보기전에 둘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소다는 공업용이고 베이킹소다는 소다와 같으나 식용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달고나 일명 뽑기를 만들어먹을때 설탕을 녹인 후 첨가하는 것이 이 베이킹소다입니다. 둘이 같은 물질이지만 베이킹소다는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어진다는 차이밖엔 없습니다. 대부분 판매 되는 식소다는 베이킹소다를 말합니다.



베이킹소다의 활용법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신발에 베이킹소다를 소량 뿌려둠으로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빨을 닦을때 약간 첨가해 사용하게 되면 이빨냄새가 평소보다 덜나게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넣은 후 물을 채워 하루정도 지나면 반찬통 냄새제거도 가능하고 변기청소 및 냉장고 냄새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베이킹소다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에 모공 관리법도 물론 포함이 됩니다. 베이킹 소다 모공 관리법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베이킹소다 모공 관리법


베이킹소다를 세수대에 2 작은술 정도 넣은 후 잘 섞어서 그 물로 세수를 하게 되면 세수할때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이로인해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된다고 하며 피지도 많이 사라지고 얼굴 각질제거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킹소다가 물에 완전히 섞이진 않으나 세수할때 문제는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베이킹소다는 오염물질을 흡수해서 제거한다는 기능때문에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위에 써있는 활용법과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닦을때 베이킹소다를 첨가해서 닦아주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베이킹소다 모공 관리법에 대하여 기본지식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핵심내용인 모공 관리법은 별로 없네요 그만큼 베이킹소다가 다양한 곳에 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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